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무이 키리토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1화에서는 어떤 여성으로 위장했다가 후반부에서 [[시스이 미즈에]]를 습격하고, 시스이의 도미네이터로 야마토야 집행관을 도미네이터로 사살. 그후 "WC?"라는 의문의 글씨를 벽에 남긴다. > '''"[[츠네모리 아카네]], 너라면 이해할 거라 기대했는데."''' 2화에서 키타자와의 사이코패스를 깨끗하게 만들고 도주를 돕는데 키타자와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자 사망한 것을 직감하고 구할 수 있었다며 분노한다. 그 뒤 "츠네모리 아카네, 너라면 이해할거라 기대했는데." 라고 독백한다. 3화에서 시스이를 납치, 그녀의 오른쪽 눈을 적출. 이후 패닉을 일으키는 시스이의 ~~조교~~ 색상을 안정화시킨다.[* 공교롭게도 이 둘의 성우는 [[나는 친구가 적다]]의 [[미카즈키 요조라]]와 [[하세가와 코다카]] 성우다. 이 둘의 사이를 생각하면 정말 섬뜩하다.] 카무이의 조치를 받고 색상이 다시 올라간 키타자와나 의원의 모습이 마약으로 인해 일어나는 의존증, 불안과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색상이 흐려지지도 않고 폭력을 행사하던 노인 역시 맛이 간 듯해서 마약의 일종을 사용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. 하지만 그 노인 [[미마 미츠테루]]는 다른 이유로 색상이 유지되는 것이었다. 항목 참고. 4화에서 확인된 바로는 3화에서 목이 조였던 직원이 카무이였다. [[아오야나기 리사]] 감시관의 구속을 해제하여 아오야나기가 신념에 따라 폭력을 휘두를 수 있게 유도하였고, 아오야나기가 집행당하는 것을 옆에서 관찰한다.[* 잘보면 혼자 옷을 벗지 않았고, 아오야나기가 집행당할 때 튀는 피를 피하지도 않고 무표정한 얼굴로 옆에서 관찰한다.] 그 후 변장을 풀고, 아오야나기 감시관을 폭행한 [[미마 미츠테루]]의 앞에 나타난다. 감시관도 [[도미네이터(PSYCHO-PASS)|도미네이터]]로 심판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'''우리'''는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한다. 그리고나서 미마 미츠테루와 함께 도주하려 했으나 그가 자신은 도주하지 않겠다고 하자[* 이때 미마 미츠테루는 드디어 잃어버렸던 감정을 되찾는데 성공해 이 상태로 죽고자 했다. 게다가 늙은 몸으로는 카무이에게 짐만 될 것이라 여겼다. 한마디로 [[순교]].]더이상 아무말 않고 혼자서 유유히 사라진다. 이 때 왼쪽 [[구레나룻]] 부분에 있는 흉터가 부각된다. 그 과거사에 대한 복선. 5화에서는 시스이 감시관과 이야기를 하며 '''[[도미네이터(PSYCHO-PASS)|도미네이터]]를 본인이 직접 사용'''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7화에서 밝혀진 바로는, 시스이의 망막패턴을 복사한 생체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. 그 후 무인창고에 있는 군사 드론 연구시설에서 드론의 제어권을 헝그리 치킨이라는 게임으로 넘겨 무차별 학살을 할 수 있게 한다.~~[[뉴스데스크 폭력성 실험 사건|게임의 폭력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]]~~ 6화에서 시스이와 함께 도미네이터로 집행관들을 학살하면서 드론에게 죽은 감시관의 도미네이터도 회수해서 5정을 회수. 지금까지 8정[* 시스이/아오야나기 감시관, 시스이를 납치할때 죽였던 야마토야 집행관, 그리고 이번에 회수한 5정]을 보유하고 있다. 군사용 드론들이 일망타진 당하자 이번엔 순찰용 드론까지 탈취[* 게다가 순찰용 드론의 경우 무인섬 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에 퍼져있다.] 하지만 히나카와가 크래킹에 성공하면서 사람들이 조작을 중단한다. 배를 타고 도주하던 중 드디어 아카네와 대면한다. 서로 도미네이터를 겨누는 상황에서 아카네의 도미네이터는 인식불가로 카무이의 도미네이터는 이 상황에서 조차 20대인 아카네의 범죄계수로 락이 걸린다. 이후 예상대로 무척이나 깨끗한 색상이라고 찬양하며 너에게 처벌을 지켜보게하겠다고 말한 뒤 배를 타고 사라진다. 7화에서 15년전 비행기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였다는 것이 밝혀졌다. 이때까진 멀쩡하게 시민으로 등록되어 있었다. 하지만 지금은 그에 대한 기록이나 사고 이후 거친 수술에 대한 정보는 공안 권한으로도 접근할 수 없도록 보안 레벨이 설정되어 있다. 8화에서 마스다 의원처럼 정재계의 수많은 인물들이 의료적 목적으로 병원에 갔다가 카무이의 사주를 받은 의사에게 장기를 다 털린 채 사망했으며 이 장기는 해외에서 밀입국한 사람들이 이식받아 그들이 그 사람들로 변장한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게 나왔다. 이 사실이 밝혀지자마자 마스다로 위장한 인물은 자살하고 남은 이들은 모두 자취를 감춘 상황. 9화에서는 연줄이 있던 정치인들을 연회에 초대해 홀로그램을 씌운 [[인육]]을 대접하고, 한창 식사중이던 때 실체를 드러내 사이코패스를 악화시킨 다음 도미네이터로 몰살시킨다. 밀입국자들을 납치해 처참한 모습의 인간 장식품[* 참고로 이 사람들 '''전원 살아있었다.''' 두개골을 가로로 쪼개 턱을 앞으로 뻗게 만들어 곰의 형상을 만들고, 악어는 두 사람의 상반신을 이었으며, 코끼리는 아예 십수, 아니 수십명을 통째 연결시켜 코끼리의 형태를 만들어 거기에 전원 동물박제 홀로그램을 씌워놓았다. 원래의 신체로 복구하는 것이 불가능 할 수준으로 개조 당한데다가 개조당한 사람들은 죽지도 못하고 산 채로 통증(피만 안나지 딱 봐도 어거지로 연결한 티가 팍팍 난다. 고통이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.)을 동반한 끔찍한 모습으로 살아가야했던 모양. 카무이가 토가네 재단의 실험 동물 취급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화를 안내면 그게 더 이상하긴 하다. 결국 이들의 희망으로 쿠와시마 코이치가 직접 화장시켜주어 고통에서 해방되었다.][* [[오료 리카코]]의 인체 조각품 이상으로 너무나도 끔찍한 장면이라 애니메이션에서는 구체적인 개조 형상을 파악 못하도록 불길을 거세게 그려놓았다. 앞서 말한 개조형상도 엄밀히 말해 추측에 가깝지만 어디를 자르고 연결시켰는지 보이기는 하므로 상상은 충분히 간다.][* 다만 오료 리카코의 작품은 마치 플라스틱 조각상처럼 보여 끔찍하다는 느낌은 어느정도 회피해갔지만 이쪽은 말 그대로 고어 표현 그 자체라서 그대로 보여줬다간 큰일날 가능성이 존재했다.] 으로 만드는 '놀이'를 즐기다가--[[우류 류노스케|류노스케?]]-- 색상이 악화되면 카무이에게 의지하는 비루한 모습 탓에 미움을 산 모양. 동료로 데리고 있는 사람들은 '지옥의 계절'의 피해자 유가족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